사진: '능력자들' 방송 캡쳐
사진: '능력자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금아라 기자] 본격적인 라면 먹방이 시작됐다.4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정준하, 박형식, 양세형, 홍진영이 연달아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정준하는 면을 한번에 다 먹을 수 있다며 원래 그렇게 하는게 아니냐며 한번에 라면을 삼켜 놀라움을 자아냈다.이어서 두번째 라면이 등장했다. 윤박이 고른 라면이 오자 양세형은 이걸 어떻게 맞춰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지만 라면 능력자는 냄새만 맞고 아 알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능력자는 햄향이나 부대찌개 맛이 나지 않느냐고 물었고 이어 정답을 맞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윤박은 덕후님을 쉽게 봤다고 말하며 야무지게 국물을 흡입했다.그 다음으로는 박형식이 주문한 라면이 나왔고 모든 출연자들은 동분서주하며 라면을 종류를 알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능력자는 라면의 면이 갈라져 있다고 말해 정답을 맞출 기미를 보였고 박형식은 많이 맵지 않다고 덧붙이자 능력자는 곧 정답을 맞췄다.세번째 라면은 홍진영이 주문한 라면이었다. 출연자들은 이것 맞추기 진짜 힘들다며 이번 미션은 실패할 것이라 예견했고 김구라는 라면 향을 맡는 능력자가 마치 와인 감별하듯이 향을 맡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처음으로 라면을 맞추는데는 실패했고 두번재 향을 더 면밀하게 맡아 결국 라면이름 맞추기에 성공했다.마지막으로 능력자는 “외국라면을 많이 못 먹어봐서 라면 먹는데 쓰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지만 결국 40표를 받아 덕후 지원생활금을 받는데 실패했다. 한편,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아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을 보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존중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정준하, 홍진영,윤박, 양세형, 박형식이 출연해 이시대 능력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금요일 밤 9시 30분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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