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시흥3동 박미사랑 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박미사랑 마을회관’이 완공됐다고 26일 밝혔다.
박미사랑 마을회관은 연면적 988.18㎡의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으로 구성됐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홀, 창고, 준비실이 있고, 지상 1층에는 마을카페, 마을사랑방을 운영한다. 2층은 헬스장, 3층은 동아리방, 4층은 마을공동작업장이 각각 운영된다. 옥상도 개방해 주민쉼터 등의 용도로 사용될 계획이다.
마을회관은 주민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직접 운영한다. 마을회관 운영위 관계자는 “운영 예산 조달을 위해 협동조합 설립을 추진 중이고, 협동조합 출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는 마을회관 개관식을 오는 29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개관식은 관이 주도하는 형식적인 행사에서 탈피해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기획됐다. 또 행사 당일 지역 주민에게 마을회관 운영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개관식과 협동조합 출자, 마을회관 운영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을회관 운영위원회(02-895-0911~2)에 문의하면 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