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손준호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전했다.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손준호는 29살까지 혼전순결을 지키면서 아내 김소현에 첫 눈에 반해 사귀게 되었다 전했다.‘순풍 산부인과’의 오중이 삼촌에서 부부사랑 전도사로 대변신한 배우 권오중, 마성의 꿀성대로 뮤지컬계를 평정한 주안이 아빠 뮤지컬 배우 손준호, 90년대를 평정한 터프가이에서 육아의 달인이 된 가수 김정민, 아주머니들의 마음을 훔친 젠틀맨의 정석에서 능력자 남편으로 돌아온 방송인 조연우가 ‘내 아내 나이를 묻지 마세요’ 특집에 출연해 대한민국 대표 유부남 스타들의 거침없고 화끈한 19금(?) 토크를 선보였다.손준호는 아내 김소현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 때문에 키스신은 서로 암묵적으로 이해를 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경우 바다와 함께 진하게 키스를 나누는 씬이 있었는데 유난히 기사가 많이 났었다며 난감했었다 말했다.그러나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이 상대방과 키스를 나누는 씬 이후 상대방의 입술을 펭귄으로 만들어 버려 왠지 서운했다 말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김구라는 손준호가 29살에 아내 김소현과 처음 사랑을 나눴다 폭로했다.규현은 “정말 인생에 단 한 명 뿐인거죠?”라 물으며 궁금해했고, 손준호는 그렇다며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이에 mc들은 손준호의 경우를 다른 남자들에게까지 엮지 말자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연우는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지만 나이가 너무 어려 연애는 생각도 못 했다 말했고, 아내의 친구들이 자신의 나이가 많다는 말을 했었던 것 같다며 이후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길래 그것을 빌미로 한 번 보게 되었다 말했다.조연우는 당시 프로필 나이를 2~3살 낮췄었다면서 실제 나이를 말했더니 더 깜짝 놀라더라 말해 폭소케 했고, 나이차이에 대해서는 직접 만나 이야기했는데 솔직히 너무 부담이 되었었다 말했다.조연우는 아내의 주량이 자신의 10배는 되는 것 같다면서 주당인증을 해줬고, 김구라는 지금 자제시키지 않으면 50세 넘어 고생할 거라 말해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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