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ㆍ구직 포탈 알바몬(대표 김화수)은 25일 목동야구장에서 이영걸 잡코리아 알바몬사업본부 이사와 조태룡 넥센 히어로즈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4 프로야구 시즌 골드스폰서십 협약식을 열고, 넥센 히어로즈와 광고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광고후원 계약에 따라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은 유니폼 어깨에 알바몬 광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게 된다. 알바몬은 이외에도 경기장 내야 보드, 전광판 영상광고 등 다양한 스폰서 광고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알바몬은 온ㆍ오프라인 이벤트를 병행, 지속해서 넥센을 후원할 방침이다.

조태룡 넥센히어로즈 단장(왼쪽)과 이영걸 알바몬사업본부 이사가 25일 광고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바몬]
조태룡 넥센히어로즈 단장(왼쪽)과 이영걸 알바몬사업본부 이사가 25일 광고후원 계약을 체결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알바몬]

이영걸 알바몬 이사는 “지난 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는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를 던져줬다”며 “한 때 팬들 사이에서 알바몬 패치를 두고 ‘알바몬 부적’설이 도는 등 알바몬과 넥센 히어로즈의 윈-윈효과가 매우 뛰어났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골드스폰서로 넥센히어로즈를 후원해 온 알바몬은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