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삼성전자와 5000억원대 공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29일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18.75% 오른 1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인 28일 삼성엔지니어링은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로부터 5236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공사는 모두 2건으로 계약금액 2849억원 규모의 경기도 화성시 환경시설 공사와 2387억원 규모의 평택시 반도체 공장 내 폐수처리시설 공사다.
이런 가운데 삼성엔지니어링은 유상증자 모집 예정총액을 기존 공시 발표인 1조2012억원보다 조금 많은 1조2651억6000만원으로 기재정정 공시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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