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에스와이패널이 코스닥시장에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상장 첫 날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올랐다.
29일 오전 9시 26분 현재 에스와이패널은 시초가보다 30%상승한 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시초가는 공모가(5000원)보다 6.0% 낮은 4700원에 형성됐다.
2000년 설립된 에스와이패널은 패널시장에서 16.4%(2014년 기준)의 점유율을 보유한 업계 1위 업체다. 패널은 시공이 간편해 다양한 형태의 건물에 사용할 수 있고, 시공기간이 짧고 단열성이 우수해 운동시설이나 대형마트 등에 많이 사용되는 외장재다.
에스와이패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시설과 유통망을 구축하고 있어 다른 업체대비 물류비 경쟁력이 강하다는 평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패널 생산에 필요한 컬러강판과 EPS심재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까지 확보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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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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