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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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강남이 피아노 연주실력을 공개했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엄마의 생신을 맞아 특별한 생일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1년 간 모은 적금을 찾아 정장을 사 입은 뒤 엄마를 호텔로 초대해 생일파티를 열었다.강남은 쑥스러운 듯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고, 그동안 갈고 닦았던 피아노 실력으로 엄마를 위한 생일 축하곡을 연주했고, 감미로운 노래에 강남의 엄마는 눈물을 보였다.강남은 “어렸을 때 너무 장난꾸러기여서 엄마가 저를 키우는 게 너무 힘드셨다”며 “10년, 20년 동안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고, 지금부터라도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이제는 엄마가 편하게 사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강남의 엄마는 “진짜 소문난 말썽꾸러기였는데, 그런 개구쟁이가 커서 이제 엄마한테 잘하는 구나 싶어서 정말 너무 좋았고, 오직 나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준 건 처음이었다. 너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국주가 동생과 함께 운전 연습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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