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카라,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이하 DSP)가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DSP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 세계 5개국의 주요 도시에서 월드와이드 스타발굴 프로젝트 ‘2014 DSP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DSP는 1991년 설립돼 젝스키스, 핑클, SS501, 카라 등 국내 정상급 아이돌 스타들을 발굴해 온 연예기획사다. 이번 오디션은 DSP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대형 글로벌 공개 오디션이다.
지원 분야는 노래, 연기, 댄스, 모델 등이며 국적과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우수자는 최종 선발돼 DSP의 전문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정식 데뷔의 기회를 얻게 된다.
지원 방법은 DSP 공식 홈페이지(www.dspmedia.co.kr)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지역 예선 장소와 시간이 개별 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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