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LG전자가 올해 4분기(9~12월) 실적 향상 기대감에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에 비해 3.44%(1800원) 상승한 5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올해 4분기 LG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종전 2450억원에서 3078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도 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2453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며, 홈엔터테인먼트(HE)와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부의 선전으로 분석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1조5623억원으로, 전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작년의 상황이 내년에 재현될 경우 주가도 7만원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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