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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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분이가 민다경에 맞섰다.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민다경은 이방원에 반말하는 분이를 나무랐고, 분이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해보겠다 말했다.분이(신세경)가 이방원(유아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민다경(공승연)이 나타났다. 민다경은 분이에게 이방원의 처소를 마음대로 들어올 수 없다 했지만, 분이는 함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공적인 자리가 될 수 있다며 맞대응했다.그러나 민다경은 분이에게 이방원에 반말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냐며 정곡을 찔렀고, 분이는 멈칫하더니 이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해보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이인겸(최종원)을 유배지로 보낸다는 최영(전국환)의 말에 이성계(천호진)이 반기를 들었다.이성계는 어떻게 고향으로 떠나는 것이 유배지로 떠나는 것과 같을 수 있냐며 소리를 질렀고, 최영은 더 이상 이에 대해 말하기를 꺼렸다. 최영은 어쨌거나 왕의 교지라며 이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 오히려 소리를 쳤고, 도당 사람들의 말을 막았다.이런 최영의 권력을 눈치 챈 홍인방과 길태미를 따르던 사람들이 최영을 찾아가 그의 꼬리라도 잡기 위해 애걸복걸했으나 최영은 그런 탐욕과는 전혀 거리가 먼 사람으로서 그들을 탐탁지 않아했다.최영이 왕에게로 향하는데 왕은 술에 취해 음주가무만 즐기며 악사에 검을 들이대고 있었고, 최영이 얼른 왕의 행동을 제지했다. 그리고는 사람들을 물리더니 왕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국정을 돌봐주기를 바란다 청했다.한편 정도전(김명민)이 초영(윤손하)을 찾아가 붙잡고 있는 동안 연희(정유미)가 초영의 집무실에서 최영이 원나라 상인과의 사이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밝혀내려고 하는데, 마침 초영이 수상함을 느끼고 집무실에 들어섰다.이방지(변요한)는 연희의 목에 칼을 갖다 대며 연희를 간첩으로 모는 연기를 했고, 정도전도 나서서 초영을 궁지로 몰아넣으며 최영에 대한 정보를 알아낼 수 있었다. 정도전은 ‘초이레’와 ‘압록강’ 단 두 가지의 단서로 최영이 과연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일까 추측했고, 이내 최영이 ‘요동정벌’을 벌이려한다는 사실을 눈치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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