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SBS 런닝맨’ 멤버인 개리가 SBS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BS연예대상에서 개리는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월요커플’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송지효도 같은 상을 받았다.

개리는 “제작진이 너무 고생이 많은데 감독들과 작가들, 모든 스태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예능은 예능답게 음악은 음악답게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개리는 수상에 앞서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또 하루’<사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또 하루는 개리가 드라마 ‘미생’을 보고 감동받아 직접 만든 곡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모두가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친구, 가족,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면서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를 내어 또 하루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티저 영상에는 송지효가 출연해 직장인의 하루 이야기를 연기로 그려냈다. 이 곡은 발매되자마자 올레뮤직과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등 주요 5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개리는 3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리쌍의 단독 콘서트 ‘2015 리쌍극장 시즌3’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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