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법무부가 21일 검찰 고위급 인사를 실시하며 고검장급인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영렬(53ㆍ사법연수원 18기) 현 대구지검장을 임명했다.
서울 출신인 이 고검장은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28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소탈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매사에 원칙을 중시하는 검사로 알려졌다.
국제기구 파견 등 다양한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업무장악력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2006년에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사정비서관으로 근무했다.
대검 연구관, 대구지검 공판부장, 법무부 검찰4과장,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평택지청장, 인천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검 차장, 부천지청장, 대구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최희재(47)씨와의 사이에 1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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