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최근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전국 화장률이 79.2%로 최종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20년 전인 1994년도 화장률 20.5%에 비해 약 4배나 증가한 것이다. 매장에 비해 관리가 용이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점이 화장을 선호하는 주된 이유로 꼽혔다.국내 장례 문화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장사(葬事) 방식이 매장에서 화장으로 변화함에 따라 ‘자연장’과 ‘추모공원’과 같은 친환경적인 장례 문화가 각광받고 있다.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다, 자연장 인기화장률 80% 시대를 앞두고, 화장 후 친자연적인 장례 방식인 ‘자연장’을 찾는 사람이 급증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자연장 종류는 수목장이다. 수목장은 주검을 화장한 후 골분을 자연장지의 나무뿌리 둘레에 묻는 장례 방식이다.지난해 수목장이 도입된 이후, ‘자연에서 와서 자연에서 살다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슬로건 아래 수목장을 선호하는 사람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자연장 문화가 확산되면서 최근에는 ‘잔디장’, ‘화초장’과 같은 다양한 자연장의 종류로 변화하고 있다. ‘잔디장’과 ‘화초장’은 화장한 골분을 잔디밭 또는 화초 아래에 묻는 형태다. 이때 일정 규격의 명패만을 설치해 환경 훼손이 덜하고 이용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모두를 위한 힐링과 그리움의 공간, 추모공원‘자연장’의 인기와 더불어 엄숙한 분위기를 탈피한 장례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장례 문화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추모공원’이다. 그저 고인을 모셔두는 곳에 지나지 않던 묘지가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만한 친숙한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1991년 양평공원으로 시작한 ‘별그리다(www.star4ever.com, 1588-4414)’는 한국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추모공원이다. 별그리다는 국내 최초로 ‘Complex Memorial Park’를 선보이며, 떠나간 이들의 추억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는 힐링과 공감의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별그리다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묘 시설을 한 곳에 갖추고 있어 원하는 장사시설(봉안묘, 매장겸용묘, 봉안담, 자연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별의 숲’ 자연장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고자 수목형, 잔디형, 그리고 화초형과 같은 다양한 종류의 자연장 상품을 만날 수 있다.하지만 무엇보다 ‘별그리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을 생각하는 ‘진정성’이다. ‘Well hands’ 서비스라 불리는 정성스런 고객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에서부터 ‘유족과 고인 간의 소통’까지 세심한 부분을 케어하고 있다.별그리다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힐링하고 위안받는 특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믿음과 신뢰를 다해 모시고 있다”며 “별그리다를 찾는 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아름답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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