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영화 ‘내부자들’ 개봉 30일째 ‘아저씨’의 흥행기록 628만2774명을 넘어섰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로서는 무려 5년만에 깨진 기록이다.

‘내부자들’은 지난 18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관객수 628만8639명을 기록하며 ‘베테랑’, ‘암살’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흥행 기록 3위에 올랐다.

‘내부자들’은 그동안 역대 청불 영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최단 기간 기록 등을 갈아치웠다. 또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일일 최다 관객수, 주말 최다 관객수 동원, 2015년 청불 최고 흥행작 등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출연한 ‘내부자들’은 한국사회 권력층의 배신과 음모를 담은 범죄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