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무리 질풍노도의 시기라지만 해도 너무한 행동을 한 고등학생의 행동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아칸소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험 시간에 교사의 지시에 반항하던 한 학생이 해당 교사의 얼굴에 담배 연기를 내뿜어 비난을 받고 있다.
이 학생은 교사가 복도로 나가라고 한 지시를 어기고 세 차례나 담배 연기를 교사의 얼굴에 내뿜었다.
또한 이 학생은 교사가 학교 보안관 호출 버튼을 누르려 하자 “보안관 부를테면 불러봐라”고 도리어 협박했다.
결국 학생은 보안관에 의해 끌려 나가면서도 “나는 꼭 돌아온다”고 교사를 협박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현장에 있던 다른 학생이 휴대전화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교실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담배 연기를 내뿜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철저히 조사해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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