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로또 2등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681회 2등에 당첨된 박진호(가명) 씨는 당첨 후 믿기지 않는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후기에서 “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 정말 이런 기분 처음입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박 씨는 2년 전부터 로또를 시작했으며 고액 당첨을 위해 로또 정보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그는 로또 업체와 인연이 된 지 10개월째”라며 “기대를 갖고 계속 도전했는데 2등이라니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 씨는 로또 번호를 받아 매주 1만 5천원씩 구입했으며 세금을 제하고 5,600만원 가량을 받게 됐다. 거액이 생긴 박 씨는 ‘당첨되니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3천만원의 아파트 대출금이 있었다는 그는 “이제 빚 없이 살 수 있게 돼 제일 기쁘다”며 “아내와 자녀들에게도 용돈을 듬뿍 주겠다”고 부푼 마음을 드러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오겠죠”,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등은 바라지도 않으니 2등이라도 됐으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박 씨를 축하했다.사연을 전한 로또 정보업체는 국내 최다 로또 1등 배출 기록을 갖고 있는 로또 전문 커뮤니티이며 현재까지 1등 44명을 배출했다. 자세한 내용은 로또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681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당첨번호는 ‘21, 24, 27, 29, 43, 44 보너스 7’였으며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26억 9632만 8938원씩 받으며 2등은 37명으로 각 7287만 3756원씩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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