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일상생활에 늘 존재하는 스트레스와 함께 술, 담배는 기억력에 치명적이다. 깜빡깜빡하는 일이 부쩍 늘었다면 생활습관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몸의 긴장을 풀면서 기억력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명상=명상은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기억력 상승 비법이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대학생 4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영양에 대한 강의를, B그룹은 명상에 대한 강의를 듣도록 했다. 이후 기억력 테스트를 한 결과 B그룹의 기억력이 더 높게 나타났다.
▶운동=운동은 근육뿐 아니라 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운동은 뇌 전달물질을 활성화시켜 정보를 저장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또한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의 발병 위험도 낮춘다.
▶연상=새로운 정보를 입력할 때는 기존의 정보와 연결시켜 기억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과정은 신경의 연결을 강화시키고 연관된 정보를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면=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 수면이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뇌의 능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기 위해서는 8시간 이상의 수면이 필요하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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