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예비역 장병등 대상 발급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함께 ‘KB국민 나라사랑카드’를 출시했다.

‘KB국민 나라사랑카드’는 육해공군과 경찰, 징병 검사 대상자, 입영 대기자, 군 복무 중인 현역 사병, 예비군 등 전역 장병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이 카드는 내장된 직접회로(IC) 칩을 활용한 다기능 스마트카드로 △체크카드 및 전자화폐(K-Cash) 기능 △급여 수령을 위한 전자통장 기능 △자동화기기를 통한 금융 거래가 가능한 현금IC카드 기능 △전역증 등 병무 행정 시 활용되는 전자병역증 기능이 탑재돼 카드 한 장으로 군 복무 기간은 물론 전역 이후에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이 카드는 현역 복무 중인 군 장병들에게 △군마트(P.X) 할인 △금융수수료 면제 △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 군대 복무 중 유용한 특화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관계 없이 ‘군마트’ 또는 ‘GS25 해군마트’에서 건당 3만원 이상 이용 시 5%, 7만원 이상 이용 시 10%, 10만원 이상 이용 시 20% 할인을 월 최대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카드에 탑재된 전자통장으로 급여를 이체하면 KB국민은행 자동화기기 인출 및 이체 수수료, KB국민은행 이외의 은행 자동화기기 인출 수수료, 인터넷/모바일/폰뱅킹을 통한 타행이체 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가 횟수 제한 없이 면제된다.

또한 군부대 내 발생 사고 최대 5000만원, 군부대 외 일반 사고 최대 5000만원, 군부대 외 대중교통 상해 최대 1억을 보장하는 단체 상해보험 무료 가입 혜택과 본인 결혼 축하 화환 증정, 웨딩상품 할인 등의 경조사 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한희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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