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28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고양시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폭설ㆍ안개 도로교통 대책과 한파 대비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서 박 장관은 기상상황에 따라 차량진입 차단과 2차 추돌사고 방지를 위한 순찰차, 견인차 증가배치 및 감속운행 단속을 강화할 것을 국토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당부했다. 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는 하루평균 6만 6000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주요도로인 만큼 인천공항 이용객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장관은 고양시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겨울철 폭설대비 제설대책과 보행도로용 제설기 등 제설장비를 점검에 나섰다.
폭설이 내리는 경우, 보행도로는 상대적으로 조치가 늦어져 빙판으로 변하면서 어린이, 노약자 낙상사고 원인이 되므로 보행도로 전용 제설장비를 활용한 맞춤형 제설작업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파로 인한 상수도 동파, 보일러 고장 등 생활불편에 대비한 ‘긴급서비스반’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노숙인 등 동절기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
박 장관은 “눈이 내릴 경우, 재난방송을 예의주시하면서 어린이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내 집 앞ㆍ내 가게 앞 눈치우기’와 ‘대중교통 이용하기’ 운동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