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인기 미국 드라마 ‘글리’에 출연한 마크 샐링(33)이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체포됐다.
29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샐링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선랜드 지역에 있는 집에서 사전에 발부된 구속영장에 의해 체포됐다. 검거 당시 샐링의 컴퓨터에서는 1000건이 넘는 아동 포르노물이 발견됐다.
그는 로스앤젤레스경찰국(LAPD)의 어린이 상대 인터넷 범죄 태스크포스의 수사를 받아왔다.
보석금은 2만달러(약 2300만원)로 책정됐다.
앞서 샐링은 고등학교 합창 클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소년 드라마 ‘글리’에서 친구들에게 ‘퍽’이라고 불리는 유대계 문제아로 등장해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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