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신지체치료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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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김현민기자] 고양이 울음 증후군에 관심이 높다. 고양이 울음 증후군이란 묘성 증후군이라고도 부르며, 5번 염색체 단완의 결실로 발생하는 선천성 이상 증후군을 말한다. 이 증후군은 정신지체를 수반하며, 소두, 안구 격리, 아몬드 모양의 안열, 소악 등이 증상으로 나타난다.특히 새끼고양이와 비슷한 특징적인 울음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묘성 증후군’이라는 별칭이 붙었다. 증후군을 앓는 사람은 한 살이 지나면서 소리 증상이 소멸하고, 정신지체만 남는다. 증후군을 앓는 사람의 경우, 영아 때 고양이 울음 소리를 내는 것뿐만 아니라 출생시 체중이 매우 적고 얼굴이 둥글며 양눈 사이의 간격이 넓다. 발육이 늦고 선천성 심장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도 30%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돌연변이로 발생하며, 5번 염색체의 부분 결손에 의한 유전은 적다. 부모의 염색체는 정상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고, 15% 정도에서만 부모 중 한 사람의 불균형한 염색체 재배열이 발견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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