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에 벌어진 인질극이 1시간 20여분만에 진압됐다. 인질로 붙잡힌 사무실 직원도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께 부산 감전동에 있는 문 대표의 사무실에 50~6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흉기를 들고 난입했다.
이 남성은 사무실 직원 1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소화기를 바깥으로 던져 유리창을 파손하면서 인질극을 벌였다. 사무실 출입문 쪽에는 시너를 뿌려 경찰의 접근을 막았다.
인질범은 문 대표의 사퇴와 구속을 요구하다 출동한 경찰에 1시간20여분만에 진압됐다. 인질범은 즉각 경찰로 압송됐다.
사무실 직원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test10298@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