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폐콘크리트, 폐벽돌 등을 재활용해 만든 ‘순환골재’를 100% 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장실이 광주-대구고속도로 강천산휴게소(광주방향)에서 처음 선보인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강천산휴게소에 건설폐자원으로 만든 친환경 화장실을 설치해 30일 준공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 화장실은 올해 3월부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 공동 주관으로 추진해온 ‘순환골재 100% 활용 시범사업’ 6개 건축물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 시범사업은 유동인구가 많고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곳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강천산휴게소는 고속도로를 빠져나가지 않고 걸어서 순창 고추장 민속마을을 관광할 수 있는 이점도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순환골재를 사용한 시설물의 안전성 관련 실증자료를 확보하고, 순환골재의 사용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