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푸른 기자
사진 : 박푸른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강하늘이 아이슬란드 출국 과정을 밝혔다. 29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셀레나홀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꽃보다 청춘’은 해외 배낭 여행기를 담은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라오스-페루에 이어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 4인방이 아이슬란드로 떠난다.강하늘은 “설마 그렇게까지 끌려갈까 생각했다. 전 정말 모르고 있었다. ‘청룡 영화제’ 끝난 다음에 회사 쪽에서는 네덜란드로 화보 찍으러 간다고 했다. 여권이랑 다 준비했는데, 전날 자동차를 타면서 화보를 찍는 게 있다고 해서 국제 면허증까지 챙겼다“며 운을 뗐다. 이어 “‘청룡 영화제’ 끝나고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멘트가 조금 이상했다. 그러더니 나PD님의 편지를 보여주시더라. ‘지금 갈거면 지금 가고, 아니면 안가도 된다’고 적혀있었다. 턱시도를 입고 같이 가는데 봉투 하나를 주셨다. 아이슬란드 책 4권과 공항 편의점에서 산 세면 세트만 달랑 들고 출국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꽃보다 아이슬란드’는 오는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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