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삼성엔지니어링이 30일 유상증자 성공 기대감에 이틀째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14.46% 오른 1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5000억원대 공사계약 소식과 권리락 발생으로 인한 기준가 조정,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 상향 조정 등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권리락 기준가격은 9600원으로 결정됐으며, 유상증자 1차 신주 발행가액도 당초 예정 발행가액보다 5.3% 상승한 8110원으로 정해졌다.
발행가액이 높아지면서 자금 조달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더 커질 것이란 기대가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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