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동아원이 담보로 제공한 주식 230만주를 처분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35분 현재 동아원은 코스피시장에서 7.34%오른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원은 이희상 회장이 지난 22일 담보로 제공한 주식 230만주를 처분했다고 지난 24일 공시했다. 이보다 앞선 21일에는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신청을 결의, 21일과 22일에 각각 15.85%, 19.25% 급락했다. 이후 23일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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