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겨울왕국' 포스터
사진 : 영화 '겨울왕국'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크리스마스 특선영화로 ‘겨울왕국’이 편성됐다. SBS가 화제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25일 성탄절 당일에 전격 편성했다. ‘디즈니’ 최고의 화제작인 ‘겨울왕국’은 개봉당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TIME’, ‘뉴욕 포스트’에서 2013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국내에서 ‘겨울왕국’은 개봉된 이후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이른 바 ‘엘사’ 돌풍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총 관객 10,296,101명)국내 최고 뽀통령의 위엄을 넘보며 최대의 스타 캐릭터 ‘엘사’를 탄생시킨 ‘겨울왕국’은 아이들에게 보여만 주면 2시간동안 부모가 편해진다는 뜻에서 부모들의 ‘엘통령’이라는 애칭을 SNS 상에서 얻은 바 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대작이 이처럼 지상파에서 전격 편성되는 일은 최근 7~8년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파격 편성. SBS 관계자는 “이번 ‘겨울왕국’의 경우, 오디오를 시청자가 선택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우리말 더빙본과 원어(영어)방송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리모콘의 ‘음성다중’ 버튼을 이용해 우리말 더빙과 원어방송 오디오를 시청자가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겨울왕국’은 아렌델 왕국의 여왕 ‘엘사’가 걷잡을 수 없이 강해지는 마법의 힘 때문에 궁전을 떠나게 되고, 그녀의 동생 ‘안나’가 얼어붙은 왕국을 되돌리기 위해 그녀를 찾아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디즈니 걸작 ‘겨울왕국’은 12월 25일 저녁 6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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