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응답하라 1988'[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응답하라 1988’ 혜리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덕선(혜리 분)의 대학 진학 상담을 받는 덕선과 일화(이일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금 성적으로는 4년제 대학은 물론, 서울에 대학은 힘들 것이라는 선생님의 말에 충격을 받은 두 사람은 조용히 교무실을 빠져나왔다. 일화는 덕선의 손을 잡아주며 "들어가라 엄마 간다. 공부해라"라며 돌아섰고, 화를 내지 않는 엄마의 모습에 덕선은 “엄마 내가 잘못했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일화가 "덕선아. 엄마 괜찮다. 얼른 교실 들어가라"고 말하자, 덕선은 일화에게 곧장 달려가 안기며 "엄마 나 포기한거야? 내가 왜 덕선이야 나 수연이야 엄마. 엄마 미안해"라는 말과 함께 오열했다. 한편 tvN '응답하라 1988‘은 매주 금,토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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