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유재석' SBS 연예대상 '유재석'[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12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 SBS 연예대상 대상에서는 유재석이 결국 11년 연속 대상 수상에 성공했다.이번 대상에는 유재석과 김병만이 동시에 호명됐으며, 이는 이례적인 공동수상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유재석이 앞서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에서 유력한 대상 후보로 거론됐지만 수상에 실패해 아쉬움을 샀던 것을 가만하면 공동 대상으로써 11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타이틀은 다행이스러운 일.유재석은 이날 연예대상 대상 소감을 통해 "김병만 씨와 큰 상을 같이 받게 돼 기쁘다.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대상 욕심난다고 말했고 최선을 다했지만 런닝맨은 올해 시청자의 기대를 채우기 부족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사실 멤버들과 제작진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올해 부족했던 부분 내년에 꼭 채우겠다"며 "'동상이몽'같은 멋진 프로그램 하게 해주신 스태프에 감사하다"고 전했다.마지막으로 유재석은 "고마웠던 분들께는 고마운 마음을 직접 전하겠다. 2016년 동시간대 1등 꼭 해내겠다"고 소감을 마무리지었다.이날 김구라는 "내가 봤을 때는 유다. 유가 받아야지 세상이 평화롭지 않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내가 어제 상 받았다고 레이양이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라서 마음이 불편하다. 레이양이 나 축하해주러 나왔는데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그는 이어 "재석이가 받아야 세상이 평화롭다"고 거듭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1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로는 유재석(일요일이 좋다-런닝맨/동상이몽), 김병만(정글의 법칙/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 강호동(스타킹), 이경규(힐링캠프/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 김구라(동상이몽) 등이 올라 경합을 벌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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