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동네예보 기상청 동네예보[헤럴드리뷰스타=차은호기자] 전국에 눈 또는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새해 첫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강원 북부지역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눈이 오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가장 많은 눈이 예상되는 지역은 중부 내륙 산간으로 이들 지역에는 최고 8cm가량이 쏟아지면서 대설특보도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 등 그 밖의 지역에도 최고 5cm가 올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기온이 높아서 실제로 거리에 쌓이는 눈의 양이 차이 날 것으로 보인다. 또 눈구름이 물러나는 새벽부터는 미세먼지가 유입된다. 내일 충청도와 전북, 경북지방에서 공기가 탁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눈구름은 일찍이 물러나는 덕에 올해 마지막 해넘이는 대부분 지방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내일 울산지역이 오후 5시 19분으로 육지에서는 해가 가장 빨리 뜰 전망이다. 서울은 오후 5시 23분, 신안, 가거도는 오후 5시 39분으로 가장 늦을 전망이다. 눈구름은 오늘 밤새 전국으로 퍼져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최고 9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낮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오늘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해 첫 주말에는 큰 추위 없는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영서와 충북지방에서는 눈이나 비가 내리릴 것으로 보인다. 새해 첫날인 1월1일 해돋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볼 수 있다. 주요 지점의 해넘이·해돋이 시각은 서울 오후 5시23분·오전 7시47분, 인천 오후 5시24분·7시48분, 강릉 오후 5시15분·오전 7시40분, 서산 오후 5시27분·오전 7시47분, 포항 오후 5시17분·오전 7시33분, 군산 오후 5시27분·오전 7시44분, 울산 오후 5시19분·오전 7시32분, 목포 오후 5시33분·오전 7시42분, 제주 오후 5시36분·오전 7시38분, 해남 오후 5시32분·오전 7시40분 등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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