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배우 주원이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주원은 지난 10월 SBS ‘힐링캠프-500인’에 출연해 연기대상 수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이날 주원은 “(‘용팔이’가 잘 돼서) 너무 뿌듯하다. 왜냐하면 그 어떤 작품보다 공을 많이 들였다. 정말 잘하고 싶었다”며 “SBS 첫 출입이어서 잘하고 싶었고 욕심이 있었다”고 작품의 성공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이에 MC 김제동은 “(연기대상) 욕심이 날만하지 않냐”고 물었고, 주원은 “안 날 순 없다. 그런데 안 받아도 전혀 문제없다”고 답했다.이어 주원은 “받으면 오히려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며 “기분은 좋을지언정 그 앞의 선배님들 얼굴 보면 어쩌나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김제동은 “(대상 받는) 상상을 많이 하셨나 보다”라고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주원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15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SBS 연기대상’ 주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SBS 연기대상 주원, 축하해요”, “SBS 연기대상 주원, 받을 만하지”, “SBS 연기대상 주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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