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수목 안방 1위 ‘리멤버’의 주연배우 유승호가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유승호는 드라마 제작사 로고스 필름을 통해 자필 사인과 함께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유승호는 드라마에서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천재 변호소 서진우 역을 맡아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형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아버지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때로는 절절한 눈물로 때로는 냉기가 흐르는 모습으로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유승호는 현재 승률 100%의 옴므파탈 변호사로 신분이 바뀐 점을 재치있게 살려 “(승률 100%의) 서진우가 새해 복 100% 받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에너지 넘치는 덕담을 건넸다.
드라마의 홍일점으로 엉뚱발랄한 검사 이인아 역을 맡은 박민영은 “‘리멤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리멤버’ 기억해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돈을 좇아 법을 움직이는 조폭 출신 변호사 박동호를 연기하는 박성웅은 “떡꾹 먹었습니꺼? 새해복 따따블로 받으이소~”라는 사투리로 적은 메시지를 남겼다.세상 무서울 것 없는 재벌3세 남규만을 연기하는 남궁민은 드라마 속 캐릭터의 직위와 기업 상호까지 인용해 “새해‘규만’, 2016년 일호생명처럼 대박 나세요”라고 전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 7회 분은 오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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