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위안부 합의 반기문 위안부 합의
반기문 위안부 합의 반기문 위안부 합의

▲반기문 위안부 합의 반기문 위안부 합의[헤럴드 리뷰스타=김아람 기자 ] 반기문 총장이 위안부 합의를 지지해 논란이 되고 있다.반기문 총장은 최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협상의 타결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비전을 갖고 올바른 용단을 내린 데 대해 역사가 높게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기문 총장은 박 대통령과의 신년 전화통화에서, 한·일 양국이 24년 동안 어려운 현안이었던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합의에 이른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양국 간 어려운 관계가 지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국교 정상화 50주년인 지난해가 가기 전에 협상이 타결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언급했다.박 대통령은 반 총장이 지난해 2030 지속가능 개발의제 채택과 기후변화 협상 타결 등 많은 업적을 남긴 것을 축하하고, 올해도 세계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 인권 증진을 위한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반면 위안부 합의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은 믿지 못할 정부의 허술한 외교정책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울분을 토했다.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은 "우리는 돈 때문에 이러는 게 아니라고, 배상은 법적 책임으로 지급하는 것이라고, 지원금이 아니라고, 우리는 돈이 필요해서 일본정부에게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고 절규했다. 이에 정대협 대표 및 표창원 소장은 반기문 총장에게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대한 지지 발언을 취소하라고 촉구했으며 이어 "이 글을 읽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존경받는 한국인으로 남아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