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ㆍ사진)는 상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해 7일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총 지원 규모는 60억 원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30억 원이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관내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체로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등과 소상공인이다. 4일 현재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이 되고 매출실적이 있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따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단, 숙박과 음식점업, 부동산업 등의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조건은 연 2.0% 변동금리로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1개 업체당 3억 원(소상공인 5000만원)이내며 융자액은 신청현황, 사업장 규모 등을 감안해 조정된다.
내달 12일까지 강서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업체에 대해서는 여신조회와 심의를 거쳐 3월부터 융자를 실행된다. 지정서식은 강서구청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에서 내려 받기가 가능하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자금운용에 애로사항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기부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정책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청 일자리경제과(02-2600-6366)로 하면 된다.
mkkan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