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윤태진 전 KBSN스포츠 아나운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체결, 이경규 장동민 유세윤과 한 식구가 됐다.

코엔스타즈는 4일 이 같이 밝히며 “아나운서로서의 뛰어난 진행 실력과 미모를 두루 갖춘 윤태진의 가능성을 오래 전부터 봐왔다. 스포츠 분야 뿐만 아니라 예능, 진행, 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윤태진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덕붙였다.

2010년 제 80회 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발탁된 윤태진은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를 졸업, 지난해 10월까지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축구스토리 축구話(화)’ ‘스포츠인 명불허전’ ‘아이러브 베이스볼’ ‘위기탈출 넘버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채널을 떠나 휴식기를 가졌다.

윤태진은 “갈팡질팡하던 마음을 잡아준 곳이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새해 시작을 탄탄한 기반을 가진 코엔과 함께 하게 돼서 든든하다”면서 “즐겁고 신나게 일하고 싶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 하겠다. 스포츠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윤태진이 소속된 코엔스타즈에는 이경규, 이휘재, 장동민, 유세윤 등 다수의 방송인은 물론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배지현이 소속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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