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호기심에 주유 중인 차에 불을 붙인 한 러시아 여성의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유튜브에는 주유를 하던 중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불을 붙여보는 여성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여성이 셀프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중 갑자기 라이터를 꺼내들고 불을 켠 모습이 담겼다. 이어 해당 여성은 라이터를 주유구에 가져다 대더니 이내 차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당연히 차에는 불이 붙었고, 삽시간에 타오른 불을 진압하기 위해 이 여성은 입으로 불고 손으로도 부채질을 했다. 하지만 불길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치솟았다.
한편, 해당 영상은 7일(한국시간) 오전 현재 500만여 건이 육박하는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철없는 어른’이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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