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유전체분석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는 고진업 대표이사가 장내에서 자사주 2만556주를 매입했다고 지난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경영진의 지분취득은 회사 경영자로서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이며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유전체 분석 기술력 대비 기업가치가 상당수준 저평가 돼 있다는 판단하에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지난해 3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올해 유전체 분석 사업과 제약사업부 등에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게놈사업부는 정부가 2021년까지 8년간 약 6000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과 개인유전체 서비스인 ‘헬로진’의 매출 증대와 해외시장 진출로 인해 성장폭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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