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엔에스브이가 경영권 분쟁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15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엔에스브이 주가는 17.63%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에스브이는 공시를 통해 임병진 전 대표이사가 지난해 12월 부산지방법원에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및 주주총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모두 취하했다고 밝혔다.
소송 취하로 신규 선임된 진채현, 이기진, 이혁재, 김희중, 신상업, 권경희, 하태형, 신효근 등 이사 및 감사가 업무에 복귀할 수 있게 됐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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