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일양약품과 부광약품 등 제약ㆍ바이오주들의 주가가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20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10시 6분 현재 부광약품의 주가는 전날보다 24.28% 오른 3만8900원을 기록중이다.
부광약품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삼성증권은 “높은 현금 창출력을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을 임상 개발 및 상업화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제시했다.
일양약품 주가는 11.19% 오른 6만46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은 내달부터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의 1차 치료제가 출시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슈펙트 1차 치료제 처방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으로 사용 범위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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