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지난 23일 추첨한 제686회 로또복권 추첨결과 1등에 당첨된 8명은 각각 19억3753만원을 받게 됐다. 이를 계기로 최근 천문학적인 당첨금액을 기록했던 미국과 영국의 복권 당첨자에 대해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영국 로또 복권의 1등 당첨금은 역대 최고 수준인 6600만파운드(약 1120억원)에 이르렀다.
총 2명이 탄생한 1등 당첨자 중 하나인 데이비드 마틴과 캐롤 마틴 부부는 절반인 3300만파운드를 얻게 됐다. 하지만, 우스터주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진 나머지 1명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서는 1등이 발표된 후 180일안에 찾아가지 않으면 당첨금을 자선 활동 등에 사용하고 있다. 지금껏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아 사회에 환원된 최대 금액은 2012년 6월 6380만파운드(약 1077억원)였다.
한편, 지난 14일(현지시각) 미국 로또 복권인 ‘파워볼’ 역시 1등 당첨금이 16억달러(1조908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당첨금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온 당첨자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치노힐스의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복권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볼의 1등 당첨 확률은 2억9220만1338분의1이다.
1등 당첨자는 당첨금을 30년간 연금으로 나눠 받거나 현금으로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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