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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에 늘어난 체중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할 때 겉으로 보이는 살뿐만 아니라 몸속의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몸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몸을 더 가볍게 만들어주는 음식을 소개한다.
▶견과류=비타민, 미네랄,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견과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한다. 다이어트 중 공복감을 달래주면서 저작운동을 통해 포만감도 유지시켜준다.
▶현미=쌀의 겉껍질을 벗겨낸 백미는 부드럽고 단맛이 나지만 영양소가 깎여나가고 탄수화물만 남아 콜레스테롤과 당을 높인다.
반면 껍질이 살아있는 현미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또 혈액 순환과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딸기는 단맛이 나지만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감소시키고 좋은 콜레스테롤은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항산화 효과도 있다.
▶등푸른 생선=참치,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에 풍부한 오메가3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또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 순환과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pin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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