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자선 축구경기 카드를 들고 올해에도 어김없이 돌아온 박지성과 ‘런닝맨’의 만남에 시청률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주 방송분(6.2%) 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경쟁작과는 여전히 큰 격차를 보인다. MBC ‘일밤-복면가왕’이 17.3%,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가 15.7%를 기록했다.

박지성은 해마다 자선 축구경기에 ‘런닝맨’ 멤버들을 초대해왔다. 벌써 올해로 4번째다. 이날 ‘런닝맨’에선 박지성과 더불어 정대세 지소연 김동진 한국영 김재성 선수와 김태영 코치가 이름표 떼기 레이스에 참여, 시청자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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