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5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1도를 기록하는 등 전국에 동장군의 기세가 계속되면서 맹추위가 이어졌다.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지하보도에 노숙자들이 동파된 수도관에서 피어난 역고드름 옆에서 살인적인 추위를 견디고 있다. 역고드름은 땅속이나 그릇 속의 물을 끌어올려 위쪽으로 크는 고드름으로, 일반적인 고드름과 반대 방향으로 자라는 것이 특징이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