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5일(현지시간) 카메룬 북부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5명이 숨지고 65명이 부상했다.
이날 자폭 테러는 나이지리아 국경과 인접한 마을에서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일어났다.
테러를 감행한 범인 4명 중 2명은 시장에서, 나머지 2명은 마을 중심부 쪽에서 폭탄을 터뜨렸다.
현재까지 35명이 숨지고 65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인근 도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현지 당국은 전했다.
카메룬 정부는 테러범들이 나이지리아에서 넘어온 보코하람 세력이라고 지목했다. 이사 치로마 바카리 카메룬 통신부 장관은 “테러를 저지른 사람들은 나이지리아에서 넘어왔다”고 말했다.
바카리 장관은 이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나이지리아 인근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무장 반군 조직원을 17명 이상 사살했다고 밝혔다.
test10298@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