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26일 중국 상하이증시가 6% 넘게 폭락했다.
상하이 증시는 이날 전거래일보다 6.42%(188.73포인트) 떨어진 2,749.79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이후 최대폭으로 하락해 13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4천400억 위안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는데도 주가가 폭락했다.
자본유출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주가가 계속 내려갈 것이라는 일부 전망이 이날 증시에 영향을 미쳤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아울러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국제유가가 이날 30달러 밑으로 다시 내려간 것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도쿄 증시의 닛케이 225 지수는 유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2.35%(402.01포인트) 낮은 16,708.90에 장을 마감했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