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옥상달빛이 새 싱글 ‘두 사람’을 발매했다.

옥상달빛은 성시경의 10년 전 히트곡 ‘두 사람’을 리메이크, 29일 정오 새 싱글을 발매했다. 이는 옥상달빛의 커버 프로젝트 ‘RE:TAG(리태크)’의 두 번째 기획이다.

‘RE:TAG’는 옥상달빛 두 사람이 아끼고 즐겨 부르던 노래를 선곡, 옥상달빛의 색깔로 두 달에 한 번씩 음원을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윤상의 ‘달리기’를 첫 시작으로 이번 ‘두 사람’에 이어 이후에도 두 달에 한 번씩 리메이크 프로젝트 음원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옥상달빛은 ‘두 사람’ 음원 발매 기념으로 오는 5일 저녁 9시, 약 1시간 동안 단 5쌍의 커플을 위한 ‘2X5 프라이빗 미니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은 각 커플의 사연소개와 듣고 싶었던 옥상달빛의 노래를 불러주는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티켓은 공동 경매 방식의 팬덤커머스 올윈(http://m.allwin.co.kr, 모바일 웹으로 이용 가능)에서 29일 오후 2시부터 2월 2일 오전 11시까지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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