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표 어학 성적표 ‘토익’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매년 200만명 이상을 토익 시험장으로 이끌어내며, 절대강자로 군림했던 토익의 힘이 점차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토익이 입사 성적을 절대적으로 좌지우지하던 시대가 끝났고, 외고 등에서도 토익 점수를 반영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그 위력이 반감되고 있는 것이다. 사진은 지난 6일 토익 학원가 풍경.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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