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CJ E&M 주가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요 영화제작사 및 배급사에 대해 불공정 거래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CJ E&M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날보다 1.90%(850원) 내린 4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66% 하락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전날보다 1.75% 내린 4만4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CJ E&M은 장중 4만3300원(전일대비 3.35%↓)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낙폭을 줄이며 4만3000원대 후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가 CJ E&M,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협력업체와 거래하며 시장 지위를 남용해 불공정거래 행위를 했는지 등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인것으로 알려졌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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