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광주시가 시민 10명을 ‘광주시 명예시민기자’로 위촉했다.
지난 1일 영상회의실에서 조억동 광주시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한 ‘광주시 명예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 구성됐다.
올해 처음 구성된 명예시민기자단은 향후 1년 동안 축제, 관광지, 맛집, 문화·예술 등 다양한 시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취재하여 시청 홈페이지, 시정뉴스, 광주비전 등을 통해 광주시를 대내외에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이번 명예시민기자단에는 새마을지도자, 기업인, 교사, 문화관광해설사, 사회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이 포함돼 있어 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광주의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에서 조억동 광주시장은 “폭넓은 취재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생생한 시정을 전달하는 시민과의 가교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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