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47년만의 첫 적자(연결기준)로 어려움에 처한 포스코의 국제신용등급이 하락했다.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는포스코의 장기 기업 신용등급 전망을 ‘BBB+ 안정적’에서 ‘BBB+ 부정적’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S&P는 “역내 철강 수요 둔화와 가격 약세로 인해 향후 12개월 동안 포스코에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될 것”이라며 “영업실적 약화로 신용지표가 향후 1~2년 내에 현재 신용등급에 상응하는 수준 이하로 약화될 가능성이 3분의 1에 이른다”고 밝혔다.
S&P는 다만 “포스코의 최근 영업 및 재무실적이 세계 동종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우수한 기술역량에 기반을 둔 동사의 프리미엄 제품군의 경쟁력과 규모의 경제를 활용한 높은 원가 경쟁력에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포스코는 철강경기 불황과 전임 경영진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1968년 창사 이래 최초로 적자(연결기준)를 기록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